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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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의미없는 삽질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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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노
아이들과 함께 자라가기 위해 애쓰는 초등교사.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기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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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단
낭만 따라 사부작 사부작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로 세상을 잇고 싶어요. 에세이 <어느 교실의 멜랑콜리아>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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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숑의 직장생활
안녕하세요, 만숑입니다.
대기업, 외국계, 컨설팅, 해외 법인에서 일했습니다.
회사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조용히 글로 남깁니다.
특별할 것 없는 순간에도 생각할 거리는 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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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인경
쌤으로만 살기에는 세상에 재밌는 일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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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최지인
현직 심사역으로서 좀 아는 스타트업 이야기, 인생 이모저모 그냥 좀 아는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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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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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랑의 철학 코스
철학을 전공해 책을 1권 썼습니다. 글쓰기 교육 사업을 운영하다 글 잘 쓰는 AI에 위기를 느껴 되려 AI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일상에 맞닿은 생활밀착형 철학에세이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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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진
국어 강사입니다. 독신일 줄 알았는데, 우연히 결혼도 했습니다. 독서 교육에 대한 포부, 작가로서의 꿈, 일어 번역에 대한 소망을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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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룰루
낮에는 10년차 직장인, 밤에는 8년차 야학 선생님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야학에서의 가르침과 배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