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우리는 낙관주의자가 아닙니다.
“고생스러운 일이 지나면 반드시 살길이 생길 거야 “
우린 비관주의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 인생이 뭐 그렇지... 되는 일이 없어해도 해도 너무해, 우린 결코 이 고통을 벗어나지 못할 거야.”
다만, 우리는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케네트 베일리의 “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중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에 관한 글을 읽고 (p.211) 든 생각
<2019년 4월 13일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