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가 할 일은 사랑이지 미움이나 혐오 그리고 그 보다 더한 무관심이 아니다. 무지와 무관심, 미움과 혐오는 사실 알고 보면 그 아래 두려움 혹은 교만의 감정이 숨어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누굴 뭘 더 두려워해야 하는가! 공존을 위한 소통을 위해서라도 제발 상대의 이야기 좀 경청해 보자, 프레임, 진영논리 뭐 그런 거 쫌 내려 놓고...
<2019년 8월 19일 메모장>
박재석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미국 미주리대학병원에서 채플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전직 기자 출신으로 2016년 병원 목사로 안수받은 미국장로교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