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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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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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n
어쩌다보니 집이 독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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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
지난 후에야 보이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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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샛별(이진희)의 브런치입니다. 고전문학과 글쓰기, 영화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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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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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숲
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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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슈
기발한 상상과 따뜻한 경험, 반짝이는 지금을 씁니다. 호기심이 넘치고 유쾌한 것을 좋아합니다. 관심 주제는 여행,음식,카페,CAR,운동,책 ) 무엇보다 사람과 인생!! 소통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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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모든 콘텐츠에는 메시지와 진심이 있다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콘텐츠가 좋아서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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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janjan
비슷하면서 다른 두 친구가 함께 쓰는 공간 일주일에 한 편씩, 같은 단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씁니다. 초-개인적이고 초-주관적인 마이크로 매거진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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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