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말하는 소통의 기술 – PREP 유경철 대표

2020년 인재경영 2월호 - 완벽한 소통법 유경철 저자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담은 직장인 베스트셀러 『완벽한 소통법』의 저자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의 글로 다시 읽고 새겨보는 ‘일이 술술 풀리는 성공 소통 방정식’을 연재합니다


인재경영 홈페이지에 실린 컬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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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말하는 소통의 기술 – PREP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통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담은 직장인 베스트셀러 『완벽한 소통법』의 저자 유경철 소통과 공감 대표의 글로 다시 읽고 새겨보는 ‘일이 술술 풀리는 성공 소통 방정식’을 연재합니다

주로 상사에게 보고하거나 동료들을 설득할 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이 PREP 기법이다. 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갖고 말하면서 상대방이 이해가 되고 설득이 되면 훌륭한 말하기가 된다. 따라서 PREP 말하기 프로세스를 숙지하고 회의나, 미팅, 보고 상황에서 항상 머릿속에 PREP 프로세스에 맞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물론 PREP 프로세스도 부단한 연습으로 숙련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PREP는 Point – Reason – Example – Point 의 약자로 보고를 하거나 설득을 할 때 논리적으로 요점을 말하고 그 요점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사례와 근거를 들어 다시 결론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결론의 이유와 근거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야기를 듣고 논리적으로 수긍할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말하기는 조직의 업무 현장에서 매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Point(결론) - 표에서 Point(요점)을 결론으로 바꿔주세요

우리가 보고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결론부터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사의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의 상사는 결론을 먼저 듣기를 원한다.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명확한 결론(Point)이 우선 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화법의 원칙은 요점부터 말하는 것이다. 요점을 말함에 있어서 듣고 싶은 핵심이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하며 서두에 할 말을 잘못 선택하면, 이야기가 정리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정적인 발언’, ‘초점이 어긋난 발언’ 이라는 생각을 갖기 때문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결론부터 이야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표현을 하면 좋다.

저는 ~ 입니다. (찬성이나, 반대 의견 등을 표현할 때)

저는 ~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을 권해 드립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입니다.

제가 여기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 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니다.


Reason(이유)

이유는 이렇다가 논리의 핵심이다. 결론을 뒷받침하는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한다. ‘왜’ 이런 결론이 나왔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논리의 설득력 여부는 ‘왜?’에 적절하게 대답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우선 이유를 이야기 할 때 전체적인 것부터 설명하고 개별적인 것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논리는 큰 덩어리에서 작은 덩어리로 쪼개가면서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표현하면

왜냐하면 ~ 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 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 입니다.

그것은 ~라는 이유에 의합니다.


Example(사례)

타인을 설득한다는 것은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사례는 PREP 논리적 말하기의 핵심 특성인 데이터, 사실, 사례 등으로 이유를 보충함으로서 결론의 정당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례 부분이 탄탄하면 객관성이 높아 신뢰를 얻기가 쉽다. 이유를 확실하게 해주는 백업 역할을 사례가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표현하면

예를 들면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의 경우를 보면

이것은 ~~의 경우입니다만

만약 ~~라고 합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그런데 여기서 ~~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Point(결론)

결론은 확실한 전달과 설득의 마침표이다. 앞에서 설명한 결론과 이유, 사례를 거쳐 최종적으로 나의 결론에 방점을 찍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과 끝의 공통성 있는 내용 반복이 PREP 공식의 파워이자 원천이다. 말하기를 할 때 반복을 하는 것이 좋은 점은 듣는 사람의 기억이 촉진되고 핵심에 대해서 확정할 수 있으며 듣는 사람의 이해가 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이상과 같은 점에서

결론적으로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되었으니 여러분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 했으면 합니다.


유 경 철

현재 소통과 공감 대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작가이자 기업교육강사로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리더십과 소통강의를 하며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인재개발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PSI컨설팅 등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2020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리더십 기업교육 명강사 대상, 2020년 인재경영 기업교육 명강사, 2015년 한국HRD명강사 대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나는 팀장이다", “완벽한 소통법”, “문제해결자”, “피터드러커의 인재경영 현실로 리트윗하다”, NLP로 신념체계 바꾸기"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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