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신생아
먹을 때마다 장이 직선인지 바로 나오는 푸롱이
2~3일에 한 번씩 힘들게 하다 푸롱이를 닮아가는지 이젠 매일 시원하게 비우는 푸링이.
요 이틀간을 똥기저귀가 안 나온다 싶었는데
푸롱이를 시작으로 맘마 먹으면서 푸롱이 투똥에 푸링이 원똥 그리고 다시 푸롱이 쓰리똥!
오늘은 게다가 처음으로 동시에 싸셨다
심지어 맘마 먹으면서 울면서 싸면서 아주 대환장파티
그래도 경산이라고 울음소리에 귀 막고 빨리 씻길수 있는 푸롱이부터 씻겨놓고 오랜만에 성질부리는 순딩이 푸링이까지 씻겨놓고 나니 푸롱이 또 하는 거 실화니?
게다가 첫째 까토가 어린이집에서 배변 안 하고 하원하는 날이면 아이 셋의 기저귀 치우다 하루가 다간다.
물론 이건 평일에 국한하지만
주말이면 하루 종일 기저귀만 갈다가 하루가 끝나는 느낌.
아이 하나당 15개씩 20개씩 나오던 신생아 시절이
매일매일 반복된다고 보면 될까나.
바로 이것이 애셋 육아.
대환장파티지만 그래도 셋이 누워있으면 웃음도 나는
이것이 애셋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