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해 가며
꿈을 꾼다는 것은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가는
어쩌면 긴 여정일지 몰라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도,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신발도 신지 못하고 걸어야 할 때도,
웅웅 거리는 소리,
거친 기계 소리를 들어야 할지도
몰라
내 안에 있는 꿈을 발견한다면
모두 잊고 웃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
반짝이는 보석을 안고 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걸.
그것만으로도 이렇게 가슴이 벅찬걸.
삶의 여유, 감성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