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소 기록

움직일 시간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실천

by 플랜브로 박상훈

반려동물 응급키트를 출시했으니

이제 그동안 해왔던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요.


응급키트를 만들면서

우리 제품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사실 '응급키트'는 매우 흔한 아이템이면서

집에 하나쯤은 갖추고 있는 필수품이지만

반려동물용으로 나온 제품들은 1~2개에 불과합니다.


어떤 시장에 그 제품이 없다는 건,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그 물건이 필요가 없거나,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인식 속에 후순위로 여겨져

수요가 거의 없거나.


저는 첫 번째 이유는 아닌 듯합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보호자분들의 인식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제품의 필요성을 알리면 수요가 늘어나고,

수요가 늘어나면 더 뛰어난 공급자가 나타납니다.

저희가 이 제품을 최고로 잘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많은 공급자분들이 참여해주시면

반려동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이 탄생합니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빠르게 들어가려면

작은 행동들의 모임이 필요합니다.


한 때 유행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빠르게 퍼져나간 이유는

좋은 취지를 돕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쓴다'는 작지만 큰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참여를 독려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플랜브로의 sns 피드가

이제는 사람들의 작은 실천을 담을 때입니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24829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반려동물이 행복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