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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구별여행자 Nov 28. 2022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냥 계속 사라!"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저스트. 킵. 바잉" 닉 매기올리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3개의 단어 <JUST KEEP BUYING 저스트. 킵. 바잉.> 닉 매기울리 지음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냥 계속해서 사라!"


무엇을?


다양한 수익창출자산을.




"내가 계속 사들이라고 권하는 것은 다양한 수익창출자산 incoming producing assets이다. 수익창출자산이란 장차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 예상되는 자산이다. 여기엔 주식, 펀드, 채권, 부동산 등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중략) 내용이 단순한 만큼 실천도 단순하게 하면 된다. 매월 집세를 내거나 대출금을 갚듯이 그렇게 습관처럼 투자하라. 매일 음식을 먹는 것처럼 투자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그만큼 자주 하라는 이야기다. 이러한 투자법을 가리키는 공식 명칭은 평균단가분할매입법 Dollar Cost Averaging, DCA이다. 다른 말로는 정기자산매입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표로 하는 자산을 일정 기간 동안 나누어 꾸준히 사들임으로써 매입 평균 단가를 낮추는 투자법이다."


<저스트. 킵. 바잉> 중에서




이 책은 제1부 저축과 제2부 투자로 크게 나누어져 있다.


제1부 저축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당신의 생각보다는 적을 것이다>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재테크에 관한 가장 큰 거짓말>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2배의 규칙과 성취감 최대화하기>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생각보다 많아도 괜찮은 이유>

빚을 져도 괜찮을까 <신용카드가 항상 나쁜 선택은 아니다>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인생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재무 결정을 하는 법>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시간 지평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의외로 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제2부 투자

투자를 왜 해야 할까 <돈을 불리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부를 이루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스톡 피킹의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빠른 게 늦은 것보다 나은 이유>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신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보다 높은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또한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하지 않은가>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치르는 대가>

위기 상황에서도 계속 매수하는 법 <길거리의 유형이 낭자할 때가 매수 시점이다>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세 가지 경우>

당신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가장 유리한 투자 계좌를 선택하는 방법>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어쩌면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가장 중요한 자산은 시간이다 <시간이라는 자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 책의 특징은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차례를 보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된다. 난 개인적으로 저축보다는 투자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 관한 부분을 먼저 읽었고 나중에 저축에 관한 내용도 읽었다. 그 이유는 내가 이미 투자 3년 차이기 때문에 저축보다는 투자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만약에 20대라면 저축과 투자 모두에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 저축도 저축이지만 투자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7세부터 투자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투자를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명확하다. 다양한 수익창출자산을 계속해서 사라!! Just Keep Buying!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수익창출자산은 "주식"이다. 나 또한 주식을 가장 좋아한다. 부를 이루는 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제이의 깨달음은 유도뿐 아니라 투자에도 적용되는 금언이다. (중략) 실제로 돈을 버는 방법은 수없이 많다. 유도에서 이기는 방법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 말이다." <저스트. 킵. 바잉> 중에서





제1부 저축 Saving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내가 스물세 살에 이 사실을 깨우쳤더라면 투자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랜 시간 골치를 앓는 대신 경력을 개발하고 소득을 늘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을 것이다.



투자할 돈이 많지 않다면 일단 저축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춰 투자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이미 규모가 꽤 큰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면 투자 계획의 세부 내용까지 따지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다만 한 가지 염두에 둘 것은 나이가 들면 저축에서 투자로 관심을 옮겨가야 한다는 점이다. 기대하는 저축액과 투자 증가액 중 어느 쪽이 더 많든 상관없이 말이다.



저축도 그렇게 해야 한다. 저축 능력이 있을 때는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 소득 수준이 줄어들었을 때는 그만큼 덜 저축해야 한다.



저축에 관해 가자 좋은 충고는 이것이다. 할 수 있는 만큼만 저축하라. 이 단순한 충고를 따르면 스트레스는 훨씬 더 줄어들고 행복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충분한 돈을 가졌음에도 전전긍긍하며 지내는 것을 지켜본 끝에 이 사실을 깨우쳤다.



재테크와 관련한 가장 큰 거짓말은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거짓말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빈곤의 덫 때문이다. 금융 관련 매체들은 여전히 하루에 커피 마시는 데 쓰는 5달러만 줄여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그런 거짓말을 퍼뜨리는 금융전문가들은 연간 12퍼센트의 투자수익률을 얻을 때에만 그런 일이 가능함을 언급하지 않는다. (연간 시장 평균 투자수익률은 8~10 퍼센트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하면서도 한결같은 방법은 일단 소득을 늘리는 것, 그리고 그다음에 수익창출자산에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다.



시간 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 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당장 2년 이내에 결혼, 내 집 마련 등으로 큰돈이 필요하다면 단기간 목표를 잡고 현금을 저축하는 것이 목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반면 시간 지평이 더 길다면 선택은 달라진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낫다.



<저스트. 킵. 바잉> 중에서






저축은 투자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시드머니를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제로 금리 시대에서 저축을 하는 사람은 패배자 Loser였지만 금리가 높은 시기에 저축을 하는 사람은 승리자 Winner가 된다. 그리고 저축은 코로나 시기 때처럼 자산 시장이 폭락했을 때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나이가 어릴 수록 자신의 월급에서 일정 부분 저축을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금리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을 예상이 된다면 투자와 함께 저축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다.



나이가 어릴수록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유는 투자를 적립식으로 매달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보다 더 좋은 건 자산의 가치가 폭락 또는 하락했을 때 자산을 분할 매수로 사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결국 자산의 가격이 가장 쌌을 때 산 사람이다.







제2부 투자 Investing - Part1



인플레이션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유자금을 수익창출자산에 투자하기 바란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 투자를 해야 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과 맞서 싸우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하라.



본질적으로 투자는 여러분이 일하지 않을 때조차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이 여러분을 위해 계속 일하도록 함으로써 금융자산을 축척하는 과정이다. 투자를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이유 가운데 이것이 가장 설득력 있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이다. (중략) 여러분이 어떻게 돈을 벌든 간에 지금 가진 능력, 다시 말해 인적자본은 언젠가 결국은 사라지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투자 동기가 될 수 있다.



나에게 단 하나의 수익창출자산을 고르라고 한다면 서슴없이 주식을 선택할 것이다. 한 기업의 소유권을 의미하는 주식은 장기간에 걸쳐 부를 창출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주식을 소유하는 또 다른 장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기업을 소유하고 그 기업의 경영진이 여러분을 대신해 일한다. 여러분은 창출한 결과물을 수확만 하면 된다.



단, 주식은 소심한 사람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수익창출자산이기도 하다. 한 세기에 두세 번은 50 퍼센트 이상의 하락을, 4~5년마다 30퍼센트 내외의 하락을, 격년마다 최소한 10퍼센트의 하락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주식투자자에게 최고의 친구이다.



<저스트. 킵. 바잉> 중에서




주식 투자를 하기 전까지 난 인플레이션, 금리 이러한 것들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은행에서 돈을 빌려본 적도 없으니 금리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이 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한 적도 없다. 저축을 하긴 했지만 그 또한 수입의 일정 부분을 거의 강제적으로 (부모님의 권유로) 하고 있었기에 내가 스스로 한 건 아니었다. 그런 내가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여러 번의 주식 시장의 하락을 겪으면서 인플레이션, 금리, CPI, 실업률 등등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당연히 미국 연방은행인 연준에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으로 인해 경제가 어느 정도 휘청이게 될지도 예상하지 못했었다. 이러한 경제, 사회 공부를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게 된다. 이유는 "내 돈"이 투자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식을 소유한다는 것은 한 기업의 소유권을 소유한 것과 같다고 한다. 그러니 투자한 기업의 분기별 실적, 사업 방향성, 현금흐름 등을 추적하고 조사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이러한 공부는 즐겁기까지 하다.



이 책의 저자인 닉 매기올리가 가장 좋아하는 수익창출자산은 "주식"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심한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주식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주식 시장은 주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이다. 이를 견딜 수 없거나 앞으로 주식 시장인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게 주식 시장이기 때문이다.






제2부 투자 Investing - Part2



미국 주식 시장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플러스 수익 추세를 보여왔기에 주식 투자하기 가장 좋았을 때는 어제였고 그다음으로 좋을 때는 오늘이다! 다양한 종류의 자산과 다양한 시간대의 투자와 관련해 축적된 과거의 자료들이 입증해 주는 투자를 해야 할 최적의 시장타이밍은 "가능하면 빨리"다.



대부분의 주식시장이 대부분의 기간에 상승한다는 사실은 투자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하루하루가 미래의 관점에서 보자면 손해를 축적하는 나날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투자 적기를 기다리지 말고 그냥 뛰어들어라.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라.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언제나 시장의 붕괴하기 직전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 폭락장은 대단히 드물게 일어난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틀어서 봤을 때 애버리지인이 바이나우보다 수익이 저조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우리에게는 분산투자라는 능력이 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을 분산할 수 있고,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도 다양화할 수 있다. 시간을 두고 여러 종류의 수익창출자산을 사들이는 것은 시장 변동성이라는 괴물과 싸워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시간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20대, 30대, 40대에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50대, 60대, 70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안타깝지만 이 교훈을 익히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개인적 경험을 통해 알았다.



내가 실수를 저지른 이유는 시간보다 돈이 더 중요한 자산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중에서야 바보 같은 믿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돈이야 언제든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무엇으로도 살 수 없다.



어릴 때 너무 높은 목표를 세웠다가 좌절한 경험이 있는가? 괜찮다. 연구에 따르면 아주 정상적인 일이니까.


우리는 삶을 성장주로 시작해서 가치주로 마감한다. 성장주는 우리가 어릴 때 자신을 생각하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매겨진다. 기대치도 높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크다. 하지만 우리 중 상당수는 여러 성장주가 그러하듯이 결국이 이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현재 알고 있는것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다.



<저스트. 킵. 바잉> 중에서






이 책은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명확하다.



미국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주식 시장은 (대부분) 우상향해 왔다. 앞으로 계속해서 경제가 망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하고 탁월한 투자 방법은 "계속해서 사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닉도 오마하의 현인이 워런 버핏과 같이 일반 투자자들에게 "S&P 500"와 같은 ETF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라고 조언한다. 개인이 개별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이다. 나 또한 이 점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아직까지는 개별 종목 투자가 더 좋다. 어차피 투자란 리스크를 수반해야 한다. 리스크 없는 투자에는 수익 또한 없다.



투자의 전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우량주를 매수한 다음 수면제를 먹고 푹 자라"라고 조언한다. 10년 후 깨어나면 부자가 되어 있을 거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20대, 30대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40대 50대에 투자를 시작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그리고 20대, 30대, 40대에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50대, 60대, 70대가 달라진다고도 한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돈을 버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면서 젊은 시절을 흘려보내면 정작 돈이 필요한 시기에 돈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을 수 있다. 돈을 버는 동시에 저축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의 미래는 굳이 그려보지 않아도 장밋빛일 것이다. 지금 내가 투자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바로 그 이유이다. 돈이 필요한 시기에 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주식 이외에도 채권, 부동산, 저작권, 농지 등 다양한 수익창출자산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저축을 하기 전 투자를 하기 전 올바른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며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단순 명료한 책이기도 하다.



왜 저자가 책 제목을 "그냥 계속 사라!"라고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 방대한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를 이해시키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만약 왜 계속 사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거나 그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실질적인 증거가 있어야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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