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학교에서 금융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이 책은 2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책이다. 금융 교육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에서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없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전 세계의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된 수많은 부자들은 계속해서 부자가 되고 있다. 세상에 금융 공부, 돈 공부에 관한 책을 단 한 권 밖에 읽을 수 없다면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사고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만약 당신이 가난하다면 돈에 대한 당신의 사고방식부터 점검하라! 이 책은 당신에게 돈에 대해 부자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준비가 된 이들을 위한 책이다.
"나의 두 아버지는 내게 상반된 견해를 가르쳐 주셨다.
하나는 부자의 시각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자의 시각이었다."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 아버지의 첫 번째 수업
부자 아버지의 제안:
보수는 한 시간에 10센트, 매주 토요일마다 세 시간씩 부자 아빠 회사에서 일하기 (소형 슈퍼마켓에서 선반에서 통조림을 정리하는 일)
"너희들이 나를 위해 일을 하면, 내가 너희들을 가르치겠다."
"제안을 받아들이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면 안 된다. 단호하게 결심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기회는 왔다 가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언제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부자 아버지는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 시간당 10센트라는 돈을 주면 일을 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일을 하던 로버트는 자신이 하는 일에 비해 너무 터무니없는 임금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급기야 자신의 노동력이 착취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부자아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네가 그 말을 할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로버트에게 자신은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다.
직장에 불만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더 나은 기회, 더 나은 보수를 주는 일자리를 찾게 되지만 중요한 건 그러한 것들이 진짜 돈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속 참고 일을 하는 건 두려움,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돈이 항상 부족하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리고 모든 걸 새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그런 것들 말이다. 그게 바로 직장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서 돈을 위해 일해야 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대가 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지. 그러고는 애꿎은 사장에게 화를 내.”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보다 세금을 더 적게 낸다.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임금을 받는 근로자에게서부터 가장 먼저 정부에서 세금을 떼어간다. 반면에 전문 투자자와 사업체 소유주에게서는 아주 적은 수준의 세금만을 거둬간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부자들을 위해 일하 도록 만든다.
이러한 차이는 금융지식을 공부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의 차이와 직결된다. 금융지식을 공부한 부자들은 돈이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결국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것이다.
“금융지식을 마스터하라. 파생상품이 출현하고 경제가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돈에 대해 마스터하는 것, 즉 금융 지식이 세계 경제에서 생존하는 필수 수단이 되었다. 저금리와 불확실한 주식 시장의 세상에서 장기 저축과 장기 투자를 독려하는 낡은 격언은 이제 더 이상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금 당장 직장을 구하려 하는 게 관연 돈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직장은 장기적인 문제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한 두려움과 무지로 지금 당장 직장을 구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믿지만 실제로는 다음 달 청구서를 낼 수 있을 정도의 단기적인 해결책 밖에 될 수 없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다른 길을 없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직장을 구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길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버려지는 만화책을 모아서 마이크네 집 지하에 도서관을 열었고 그곳에서 만화책을 빌려서 보는 아이들에게 돈을 받았다. 그리고 그 도서관은 실제로 하나의 사업체로서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로버트와 마이크는 돈이 돈을 버는 게 무엇인지, 돈이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우리의 재산은 인플레이션을 훨씬 앞지르냐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 우리 자산은 스스로 불어날 만큼 충분히 많다. 그건 마치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오랫동안 꾸준히 물을 주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더 이상 물을 줄 필요가 없어진다. 뿌리가 땅속 깊숙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무는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한다.”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돈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금융지식이 없다면 아무리 많은 돈도 금세 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느냐이다.
실제로 로또 당첨 등으로 갑자기 병력 부자가 된 사람들 중 얼마 안가 다시 가난한 상태로 돌아가거나 노숙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에게는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금융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다시 가난해진 것이다.
자신이 돈을 쓰는 패턴을 보면 스스로가 가난한 사람인지, 중산층인지, 부자 인지를 알 수 있다.
가난한 이들의 현금흐름 패턴
직장에서 급여를 받으면 수입이고 이것은 바로 지출로(세금, 주거비, 식비, 교통비, 의복이) 나간다.
중산층의 현금흐름 패턴
직장에서 급여를 받으면 수입이고 이것은 부채인 (주택융자, 자동차 융자, 신용카드 부채, 학자금 융자)를 거쳐 지출로(세금, 주택융자금, 자동차 융자금, 신용카드대금, 학자금 융자금) 빠져나간다.
부자들의 현금흐름 패턴
자산 (부동산, 주식, 채권, 어음, 지적 자산) 이 수입이 (임대료 수입, 배당금, 이자, 로열티) 된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산을 사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부채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산을 산다. 현금흐름을 통해 자신이 구입한 집에 자산인지 부채인가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부채인 집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자산은 우리의 지갑에 돈을 넣어주는 것이다. 부채는 우리의 지갑에서 돈을 빼내간다.
집을 산다면 현금흐름을 (임대료 수입) 창출할 수 있는 집을 사야 자산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금융지식이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좋은 교육을 받고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돈에 대해서는 무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974년,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레이 크록이 텍사스 경영 대학원에서 강연 요청을 받아 강연을 했을 때 그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모두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당신은 햄버거 사업을 하잖아요.라고 했지만 레이의 대답은 달랐다. 그는 자신은 부동산 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맥도날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천주교보다도 더 많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레이는 맥도날드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그 부지를 사들였고 결국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
“경제적인 안정을 확보하려면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수입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되고 자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레이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수입이 얼마인지는 대해서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부지를 사들임으로써 자산에 초점을 맞추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직장에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진짜 자산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내 직업이다.
주식
채권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어음이나 차용증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직장에 다니면서 자기 사업을 하라”
직장을 다니면서 자기 사업을 하라는 것은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이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경우 부자 아버지의 조언에 따라 직장에 다시면서 자신의 사업을 유지했다. 그는 부동산과 작은 회사들의 주식을 사들이며 자산부문을 관리했고 꾸준히 금융지식을 배워나갔다.
창업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창업의 길을 워낙에 힘든 일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창업을 하기보다는 직장에 다니면서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을 해보는 것을 조언한다.
“기본적으로 돈이 많은 사람들. 오랫동안 부자로 지내 온 사람들은 먼저 자산 부문을 구축한다. 그런 다음 자산 부문에서 수입이 창출되기 시작하면 사치품을 구입한다.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들의 피와 땀, 그리고 자녀들에게 물려줘야 할 돈으로 사치품을 산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부자들은 점차 과세 대상에서 벗어나고 있다. 정부들이 갈수록 각종 세금 법을 이용해 기업 소유자들과 투자자들에게 일자리와 주택을 창출하도록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센티브는 부자들의 세금을 줄이는 게 주를 이룬다. 따라서 정부는 갈수록 중산층에 집중해서 세금을 거둬들일 수밖에 없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한 시도는 항상 있어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부자들도 가만히 앉아서 많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들은 그때마다 더 많은 금융/회계 지식을 얻어 세금을 더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이들이 나쁜 게 아니다. 이들은 현명한 것이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차이는 “지식”에서 온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만약 이러한 방법을 가난한 이들이 알게 된다면 이들도 부자가 도리 수 있다.
1974년 로버트는 제록스에서 일하면서 번 돈을 부동산이라는 자산에 투자를 했다. 그는 일찍 출근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다. 많이 벌면 벌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부자 아빠의 가르침에 대해서 더 확신할 수 있었다. 그는 결국 생애 처음 포르쉐를 살 수 있었는데 그가 그 차를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투자한 부동산의 자산이 계속해서 불어났기 때문이었다. 그가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결코 기대할 수 없는 일이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1984년부터 전문적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가 수천 명을 가르치면서 발견한 공통점은 그들 모두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도한 두려움과 자기 회의 때문에 스스로의 천재성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선천적인 재능으로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두려움이 너무 큰 나머지 평범한 사람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은 바로 우리의 정신이다. 제대로만 훈련시킨다면 정신은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실제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엄청난 부를 이룬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엄청난 부자에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사람들도 있다.
저축을 하면 루저가 되는 이유는 뭘까?
실제로 저축 예금 계좌로 5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던 시절도 있었다. 그 당시는 당연히 저축을 하는 것이 좋은 투자처였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지났다. 은행에 저축하게 되면 돈의 가치는 계속에서 떨어진다. 저축이 아닌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투자의 기회는 왔다 간다고 로버트 기요사키는 강조한다.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한다.
세 차례 붕괴
“지난 삼십 년 동안 세 차례의 거대한 붕괴가 있었다. 첫 번째는 부동산 가격이 폭락한 1989-1990년의 붕괴였고, 두 번째는 닷컴 버블의 터진 2001-2002년의 붕괴였으며, 세 번째는 주택 시장의 거품이 꺼진 2008-2009년의 붕괴였다. 이 시기는 각각 돈을 투자할 절호의 기회였다.”
2020년 3월-4월 코로나 하락장을 기억하는가? 이 당시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분명 투자의 기회는 왔다 간다. 시장이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우리가 금융 지능을 계발해야 하는 이유는 시장이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기 때문에 그러한 호황과 불황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가 기회인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 아버지는 로버트 기요사키에게 많은 것에 대해 조금씩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이들이 찾아야 하는 직장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직장이 아니라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이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기술을 배우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한 후 직장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할 때 앞으로 자신이 자기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직업을 선택해야지 그렇지 않은 직업을 돈만 보고 선택하게 되면 그저 시간을 낭비하는 것뿐 실질적으로 부자가 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현금흐름 관리, 둘째 시스템 관리, 셋째 사람 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문 기술은 세일러와 마케팅이다. 글쓰기와 말하기, 협상하시어서 같은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적인 삶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로버트는 이런 기술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강의를 듣는 등 꾸준히 노력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