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59분 50초 정신이 깨어난다.
4시 알람 보다 먼저 일어난다.
새벽 기상을 성공한 날은 늘 그렇다.
정신은 성장에서 나온다.
새벽 성장을 맛본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이다.
새벽 기상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알람이 육체를 깨워도 정신이 깨지 않으면 실패한다.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켰지만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는다.
다시 잠드는 데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성장을 맛보고 정신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린다.
무엇을 위해 새벽을 깨우려 하는가?
정신이 생기기까지 나는 살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이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