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환대의 에너지로 가득 찬 헤이조이스 연말 파티
"Knock! Knock! Your Universe✨"
2023 헤이조이스 연말 파티 <House of Joyce>가 12월 9일 토요일 낮부터 밤까지 용산의 'LAYER20'에서 열렸어요. 그날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 사진과 함께 살짝 공유해요 :)
2023 헤이조이스 연말 파티 <House of Joyce>가 멤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어요. 벌써 세 번째 여는 오프라인 파티이다 보니 더 멋지고 스케일 큰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고심하고 정성껏 준비해왔답니다. 우리만의 공간에서 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용산에 위치한 'LAYER20' 3층 건물 전체를 빌려 헤이조이스 멤버들을 위한 콘텐츠로만 가득 채웠지요.
헤이조이스 연말 파티 <House of Joyce>를 위해 15명의 국내 최정상 프로페셔널 연사들이 이번에도 흔쾌히 무대에 서주셨어요.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대체 불가한 우주를 만들어 온 분들이었지요.
컬리 창업자 겸 대표 김슬아 님, 전 카카오톡 부문장 송지혜 님, 스타일쉐어 창업자 윤자영 님, 작가 겸 팟캐스터 김하나 님과 황선우 님, 이노션 월드와이드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금별 님, 삼성디스플레이 자문역 추혜용 님, KT AI2XL 연구소장 배순민 님, AWS 세일즈 인스트럭터&코치 우미영 님, 현대백화점 브랜드전략 리더 박이랑 님, 폴라리스 어드바이저 대표 한이경 님,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오순영 님, 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 하정우 님, Meta 인터내셔널 마케팅팀 동북아 총괄 서은아 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12월 9일 토요일 낮부터 밤까지, 헤이조이스 파티의 무대 위에서는 웃음과 공감, 인사이트와 날카로운 조언이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쏟아졌어요.
커리어의 갈림길이나 인생의 위기 앞에 섰을 때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가능성을 결과로 만들며 나만의 세계를 구축해왔는지에 대한 연사 15명의 이야기를 날것 그대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는데요. 어떤 모습의 우주를 구축하든, 내가 승부를 볼 '좋아하는 일'에 대한 치열한 고찰과 내 선택의 끝을 볼 때까지 달릴 '근육'이 무조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실마리를 얻었어요. 수많은 인사이트만큼이나, 그간 쟁취해 낸 굵직한 성과에 대해 당당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특히 멋있었답니다.
요즘의 일잘러, '넥스트 조이스' 열네 분도 헤이조이스 연말 파티의 네트워킹 무대에 서주셨어요.
특유의 에너지와 기세로 네트워킹 공간을 꽉 채워주신 덕분에 더욱 유쾌하고 밀도 높게 연결될 수 있었지요.
명함을 주고 받는 것.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소개하는 것. 네트워킹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감각인데요. 헤이조이스에서는 나를 마음껏 드러내도 괜찮고, 당당하게 명함을 내밀어도 돼요. 헤이조이스 멤버들은 언제든 연결될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올 한해도 저마다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텐데 그 1년을 잘 살아낸 나 자신에게 이번 파티를 선물한 멤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토크쇼부터 네트워킹, F&B, 브랜드 모두 더더더 열심히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입장과 동시에 드린 웰컴기프트뿐 아니라 럭키드로우, 파트너사와 함께 준비한 선물들까지! 두손 무겁게, 마음 꽉 차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풍성하게 준비했어요.
환하게 웃으며 파티장에 들어서는 모습부터 브랜드 부스와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며 즐기는 모습,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모습, 두 손 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가는 모습까지 멤버분들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선물처럼 마음에 남았어요. 파티 공간을 가득 채운 웃음소리는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파티에 온 모든 분들에게도 이 시간이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우리 넘치게 충전한 에너지로 2024년도 더 나다운 한 해로 만들어 봐요!
세상의 모든 '조이스'들의 빛나는 우주를
헤이조이스가 영원히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