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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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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영
「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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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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