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니 시절의 귀여운 냄새

by Platina Lee

아이를 안고 다니던 시절

꼬맹이의 정수리에서 나던 그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살짝 분유 냄새와 파우더향이 섞인 그 냄새.


아이 아가 시절이 생각나서

사진을 들추어봐도

사진은 향을 담지 못하니

오히려 더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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