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진심으로 멋진 리더

by 마잇 윤쌤

<신인감독 김연경>을 모두 본방사수할 만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와 감동이 가득했지만,

무엇보다 김연경 선수가 진심으로 멋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식빵 언니'라는 별명답게,

식빵을 찾을 때처럼 격하게 표현하는 모습도 물론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모두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신인감독으로서 선수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맞춤 훈련을 시켰고, 상대팀과 상대 선수에게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떤 공격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말 디테일하게 가르쳤습니다.


말 그대로, '시키는 대로 하면 성공하게 되는' 감독님이었어요.


그 결과 선수들은 단기간에 눈부시게 성장했고,

프로팀에 복귀한 선수, 상을 받은 선수,

은퇴 이후 다시 행복한 시간 선수들의 이야기가 마지막 회를 장식했습니다.


그 자신감과 완벽함,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도 저런 멋진 리더가 되고 싶다고요.


진심으로,

아무런 꾸밈없이,

멋진 사람이구나 느껴지는 마음이었어요.










오늘도 마음을 잇는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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