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여행, 그리고 찰나의 행복

by 마잇 윤쌤

바쁜 연말,

남편과 딸아이와 시간을 내어 1박 2일 바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가을 이사를 하고 나니

4분기는 그냥 사라진 기분이었어요.



"엄마, 나 빼고 다 여행가!!"



친구들은 여행을 많이 간다며, 우리도 가자고 성화하던 딸아이에게 못 이겨 떠났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의 공간과 시간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니 몸도 마음이 저절로 시원해졌습니다.


파도를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남편과 딸아이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어요.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추억이 되는 그 찰나가 참 소중했습니다.









오늘도 마음을 잇는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잇다 : 마잇 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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