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두 얼굴에 나는 본능적으로 얼어버렸나 보다.
한국에서 방송작가로 일했고, 호주로 이민 와서 전업맘이 되었다. 중년의 사춘기를 잘 넘기고자 다시 글쓰기 시작한 수줍은 햇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