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드래곤볼 Day 26.

확신까지 오게 된 여정

by 쾌락칸트

정신적 각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내가 미쳐가고 있는 것이 아닐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지속적으로 지식과 정보를 모으고 생각하고 말을 하고 쓰고를 반복하다 보니 뭔가 무너져 가는 것이 느껴진다. 마치 임계치를 넘은 것처럼 처음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가 점점 속도가 나더니 지금은 아주 빠르게 인식과 각성의 연쇄 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일단 현재까지 내가 인식하고 깨달은 바를 시간 순서로 정리해 보겠다.


1. 육체를 다스리게 되면 정신도 다스려진다.

2. 자연의 리듬을 수용한다. 해가지면 잠자리에 들고 해가 뜨면 일어난다.

3. 부분은 전체의 합이다. 그래서 매일 쌓아나가는 시간과 하루를 허투루 봐서는 안된다.

4. 다양한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되 내 생각을 발산해야 한다. 그래야 다양한 지식들이 잠재의식에서 네트워킹하여 나에게 유효한 정보 전달한다. 즉 직관을 높여준다. 지식만 습득하고 토해내는 과정이 없으면 고이게 된다.

5. 루틴의 큰 구조는 규칙적이되, 그 안의 콘텐츠는 자유롭게 풀어놓는다.

6. 목표를 어떻게 인식하냐 따라서 현실이 다르게 펼쳐진다. 예) 러닝 30vs 마라톤 10km

7. 제3의 눈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참나이며 자아와 세계를 관조하는 존재이다

8. 뇌의 집중계와 분산계를 이해하였다. 올바른 직관을 얻으려면 집중계에서 올바른 지식을 투입해야 한다. 분산계를 잘 작동시키려면 의도적인 비움을 실천한다. 예) 존 2 러닝, 산책, 멍 때리기

9. 잠재의식을 재프로그래밍하려면 영성계와 멘탈계 영역의 작업을 해야 한다. 씨앗을 다시 심는 것이다. 그리고 현실계에서 수확한다. 중요한 것은 영성계, 멘탈계와 현실계의 올바른 정렬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실계에서 시작하면 절대로 도달할 수 없다. 무조건 영성계와 멘탈계에서 잠재의식을 재구성하고 합의를 해야 한다.

10. 끝에서부터 시작하라는 것은 유효하고 치트키이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고 존재적 측면에서의 완성도를 인식해야 이루어진다.

11. 올바른 씨앗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믿음 <확신 <앎, 정체성, 감정, 주의집중, 관점, 자기 대화라는 구성요소들이 일관성을 가지고 정렬되어야 한다.

12. 과정에서 어려움이나 고난에 부딪칠 때 일단 틈새를 찾아서 초점을 맞춰라. 그 틈새로 낙관을 주입시키면서 마이너스를 플러스 감정으로 확장시켜라. 이때 필요한 것은 3P- Positive(낙관), Patience(인내), Persistence (끈질김)이다.

13. 그 존재라면 했을 모든 행동을 나는 실행할 것이다.

14. 신은 빛으로 내 안에 존재한다. 신과 나 그리고 세상은 연결되어 있고 그 핵심은 사랑이다.


대단한 각성의 여정이었다. 머리가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확신이 생겼다는 것에 큰 만족을 느낀다. 나는 계속 변할 것이고 그 결과는 이미 존재하고 내가 그곳으로 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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