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드래곤볼 모으기 Day 57.

삶의 질서 속 창조적 활동의 중요성_4. 구조 안에서의 혁신

by 쾌락칸트

창조적 활동은 일정한 틀, 즉 질서 안에서 완성도가 높아진다. 마치 음식을 그릇에 담는 것과 같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그릇에 담지 못하면 완성될 수가 없다. 그릇과 음식의 조화로 요리는 빛난다.


우리가 아는 모든 창작물들은 어떤 특정한 틀을 지니고 있다. 미술, 음악, 디자인, 체육, 무용, 영화 등 영역마다 일정한 규율이 있다. 영화 같은 경우 시간과 공간이라는 질서 속에서 스토리는 구체화된다. 단단한 질서 위에 창의성은 더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혁신을 이룩한다.


완성도라는 것은 완벽이 아니다. 우리는 수십만 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한 가지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낮과 밤, 흑과 백, 채워짐과 비워짐 같은 양극단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때 완성이라는 것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정반합이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질서를 세우고 창조적 활동을 공존시키며 나아가야 한다.








투명한 잔 속 따뜻한 물 한잔. 질서 속 창조적 활동의 표상.

단시간. 졸속 실행으로 아름다운 시간을 구해내자.

하고 싶은 일을 전부 해버리는 열정과 실행력! 사모한다.

핑펜은 너무 잘 알고 있다. 최상의 이득.

이 핑펜의 구르메 프로그램은 10 to 5 프로젝트에 영감을 준다.

고객의 변혁적 성공

제품에 집중하기보다 고객의 변혁적 변모를 추구하자!


돌연변이를 쪼개고 요소를 분석하자. 돌연변이를 모방함으로써 성공의 타율을 높이자.

자본으로 승부할 것이 아니면 프로세스로 승부하자. 과정, 정체성, 커뮤니케이션!


원가, 시세, 상각 > 시세와 상각에서 더 큰 액수를 선택하기

균형주의자: 안전

쾌락주의자: 새로움

지배주의자: 우위


시스템 1(본능: 경솔함)과 시스템 2(분석: 게으름)가 협력해야 한다.

분업은 특화분업으로!

최상의 이득/ 구르메 프로그램

고객은 누구인가

낚시/ 어떤 물고기를 잡고/ 어디서 낚싯대를 놓을 것인가

구분 > 파악 > 소개 > 계약 > 관리

돌연변이 쪼개기 > 분석 > 적용 > 조금 더 낫게 하기


절제는 자유를 준다. 실행의 원동력은 절제.

좋아! 굿! GOOD! > 해결책에 초점 >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위기는 기회. 선택지 줄이기 > 집중하기

맹렬하게 단시간 마스터 > 투입량 높여보기> 어떻게 되는지 피드백

1. 난 뭘 좋아하나

2. 난 뭘 하고 싶나

3. 쟤네는 뭘 좋아하지

퀸 베지터

금리: 돈을 빌려줘서 고마운 감사한 마음의 비율 = 이자율

FOMC: 미국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

메세나폴리스 > 상월대


keyword
작가의 이전글드래곤볼 모으기 Day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