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1~2, 개역개정)
Now the Lord had said to Abram: “Get out of your country, From your family And from your father’s house, To a land that I will show you. I will make you a great nation;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shall be a blessing. (Genesis 12:1-2,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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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하나님 안에 복이 되는 인생은 내가 의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 경외하는 인생입니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한 명령은 단순히 가족을 떠나라는 명령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세상에서 보장되는 모든 안전한 것을 다 떠남을 의미했습니다. 합리적으로 볼 때, 모든 평탄한 삶과 안전한 것을 버리는 선택일지라도 하나님만 경외하는 길로 선택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참으로 모든 것을 책임져주시며, 하나님으로 인해 복이 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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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000가(우리 가정이) 세상에서 말하는 복이 아니요, 하나님의 복이 되는 인생되게 하소서. 000가(우리 가정이) 믿고 의지한 것이 세상이나 다른 그 어느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만 경외할 때, 이 세상에 참 복이 되는 인생될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