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19-20, 개역개정)
Then I will give them one heart, and I will put a new spirit within them, and take the stony heart out of their flesh,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that they may walk in My statutes and keep My judgments and do them; and they sha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Ezekiel 11:19-20,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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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에스겔에 약속된 말씀을 묵상합니다. 죄인인 우리를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사, 돌과 같이 굳은 우리의 마음을 살 처럼 부드럽게 새롭게 하시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어리나 나이가 드나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온유하고 겸손한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이길 원합니다. 어리다고, 혹은 나이가 들었다고 고집세지 아니하며, 늘 하나님이 주신 유순함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늘 부드러운 마음이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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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000(이)에게 날마다 새 영을 주사 어리나, 나이가 드나 늘 그 안에 돌 같은 고집스런 마음을 제거해 주소서. 오직 성령 안에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 되게 하사, 늘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지키며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