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출애굽기 4:11-12, 개역개정)
So the Lord said to him, “Who has made man’s mouth? Or who makes the mute, the deaf, the seeing, or the blind? Have not I, the Lord? Now therefore, go, and I will be with your mouth and teach you what you shall say.”(Exodus 4:11-12, N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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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출애굽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일어난 사건임을 묵상합니다. 모세가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모세에게 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이집트에 임하여 나타난 놀라운 사건인 출애굽 사건.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로 남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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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능력의 하나님, 000의(우리 가정의) 힘과 지혜가 되어주소서. 우리가 스스로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등바등 할 것이 아니요, 오직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로 옴을 깨닫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000(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