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정한 Oct 12. 2016

사진으로 대화하다.






길을 멈춰 섬
먼저 다가 섬
당신이 돌아 섬
마주 섬
(주섬주섬)
나의 용기와 맞섬
말한 순간 네가 나에게
기대어 섬
행복한 순간, 세상도 멈춰 섬







사진 공유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으로 대화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