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내 방을 내가 청소하기엔이미 늦은 것들로 가득했다.어지럽혀진 옷가지들을 계절별로 개며그동안 너의 방에 머물러 있었던 순간들을되뇔 수밖에 없었다.너란 사람으로 가득 찼었던 내 방을이제는 청소할 때가 온 듯했다.좁디좁은 방 한편 구석진 곳에서부터시작했던 나의 준비를이제는 정리할 때가 된 듯하다.
사진 공유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