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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정한 Dec 14. 2015

사진으로 대화하다.

반갑습니다. 우토로






사랑하는 동안에

내가 다시 여기를 들릴 때엔
당신과 함께 왔으면 좋겠소.
여기가 없어지지 않고 꼭 남아있어서
그대와 꼭 이 곳에서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마음 속에 간직했으면 하오.

보고싶구려. 당신도, 우토로도.





사진 공유 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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