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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정한 Dec 16. 2015

사진으로 대화하다.

지켜주는 것 만으로도






익숙한 것들이 있어줘서 고맙다.
옆에 가만히 그 자릴 지켜줘서 고맙다.


PAPER BOX

"잊고 지낸 것이 있다." 중에서

https://brunch.co.kr/@pljs4747/8





사진 공유 합니다.

pljs4747@naver.com


*타인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글 @사진 By J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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