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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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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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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옥
구슬 옥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소녀를 지나고 이제는 은퇴한 60대 입니다. 남편과 함께 두번째 떠난 산티아고 여행을 기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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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철
<뇌가 섹시한 중년(2019)>, <책의 이끌림(2017)>을 출간한 얼추 작가다. 글을 쓴다는 건, 두렵고도 설레는 일이다.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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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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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공예를 눈과 마음 그리고 글로 들여다 보고 예정하는 자. 캐비닛아트웍스(Cabinet Artworks) 대표/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 미술학박사 '홍지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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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산책과 책을 애호하는 소외주의자. 경계 밖의 사람을 지켜보는 버릇이 있다. 독립출판으로 《음이 없는 소리들》을 냈고, 한 매체에 책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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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권지연
쌀알처럼 생겼습니다. 따스한 고봉밥 한 그릇 같은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밥 먹듯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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