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쓰거나 강의를 만들 때 원칙이 있다.
상대방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
예를 들어 ‘자전거를 타는 법' 이라는 책을 내가 쓴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이 즉시 자전거를 시행착오 없이 타게 한다' 라는 목표를 (비유적으로) 가지고 있다.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면 타인이 막연히 아는 것을 구조화, 법칙화, 체계화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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