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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Feb 19. 2018

현명한 사람이 기회를 대하는 5가지 자세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대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물론, 언제나 기회라는 것이 엄청난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일확천금의 기회도 있고 때로는 아주 작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접하는 것도 역시나 모두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다.

여러분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같은  기회를 통해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것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당신은 당신에게 다가오는 기회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현명한사람이 기회를 대하는 방식에 대하여 순차적으로 적어 보았다.


1.    기회가 왔을 때 응한다 vs 기회가 왔을 때 응하지 않는다


  아주 기본 적인 이야기이다. 현명한 사람은 나에게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기회를 기꺼이 손을 뻗어 잡는다.

이 이야기가 모든 기회를 덥썩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은 결코아니다. 그리고 그것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라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당연히 기회에 응하는 빈도는 차이가 날 것이다.


하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기회’는 반드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투자’ 관점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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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어릴 적부터 프로그래머를 꿈꾼 끝에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간신히 진학했으나, 천재적인 주변 개발자들을 보며 씁쓸함을 삼키며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이후 프리젠테이션에 큰 관심을 보여 CISL을 만들며 활동을 계속 하더니, 경영 컨설턴트의 길을 7년간 걷다 현재는 미디어 전략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가끔씩 취미 삼아 프리젠테이션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런 좌충우돌 지식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를 출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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