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타인의 인격을 알게 되는 계기
아주 단순하지만, 내가 타인의 인격을 알게 되는
사소한 순간에서의 일곱마디
1. 늦을 때 '미안해요'
2. 택시나 버스 탈 때 '안녕하세요'
3. 택시/비행기 내리며, 커피숍에서 커피 받으며 '감사합니다'
4. 내가 밥을 사면 '잘먹었습니다'
5. 내가 마실걸 사면 '잘마실게요'
6. 살짝이라도 남과 부딪힐 때 '죄송합니다'
7. 군중을 헤치며 가야만 할 때 '실례합니다'
글을 쓰고 곡을 지어 부릅니다. Instagram: @plusclov_ , my works: linktr.ee/plusc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