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칼럼 시리즈
아주 오랜만에 프레젠테이션 컨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이 내용은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2' (에이콘 출판 2017)과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with 파워포인트' (에이콘 출판, 2020)의 내용에서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서적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주제로 누군가에게 강의를 할 일이 있을 때 제가 하는 첫 말은 엉뚱하게도
'내용을 신경써야 한다' 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예쁜 컵이라 하더라도 내용물이 형편 없다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커피가 담겨 있다 하더라도 컵이 엉망이라면 그 역시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좋은 내용 역시 좋은 글꼴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어떤 글꼴이 좋은 글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조건 가독성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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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 앤 컴퍼니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현재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짜고 있다.
저서로는 행동의 완결,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I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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