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Dec 24. 2015

PPT 폰트 사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7가지 원칙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칼럼 시리즈


아주 오랜만에 프레젠테이션 컨텐츠로 돌아왔습니다 


이 내용은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2' (에이콘 출판 2017)과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with 파워포인트' (에이콘 출판, 2020)의 내용에서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서적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주제로 누군가에게 강의를 할 일이 있을 때 제가 하는 첫 말은 엉뚱하게도 


'내용을 신경써야 한다' 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예쁜 컵이라 하더라도 내용물이 형편 없다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커피가 담겨 있다 하더라도 컵이 엉망이라면 그 역시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좋은 내용 역시 좋은 글꼴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어떤 글꼴이 좋은 글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조건 가독성이 최우선이다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mbtBOlB


* 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응원해 주실 분은 얼룩소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얼룩소 사이트는 완전 무료입니다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이 완벽해 지기 위한 단 한권의 책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2. 지금 구매하세요

-------------------------------------------------


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 앤 컴퍼니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현재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짜고 있다.

저서로는 행동의 완결,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I 가 있다.

구매 링크 바로 가기: 
교보문고: https://goo.gl/4uDh9H
Yes24: http://www.yes24.com/24/goods/56826125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3483387
반디앤루니스: https://goo.gl/KDQJRF

매거진의 이전글 함께 일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