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Apr 11. 2016

함께 일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일은 '무엇을' '어떻게' 보다 '누구와'가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회사에서 일 하는 이상 어떻게 일 하는 사람을 내 맘대로 골라서 일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만약 당신이 함께 일할 사람을 고르고 있는 중이라면, 

동업을 꿈꾸고 있다면, 사람을 뽑는다면 이런 사람들만은 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1. 시작이나 과정이 요란하고 결과를 내어놓지 못하는 사람 


거창한 것을 시작한다고 공표 하고, 그 과정에 대해 '내가 이만큼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아웃풋에 대해서는 아무런 결과도 내어놓지 못하는 사람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말만 번지르르 하고 실체가 없는 일을 하는 경향이 많다. 

그가 한다 또는 '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 역시 겉 껍질만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무작정 벌려둔게 많은 사람 보다는

단 하나라도 확실하게 성과를 만든 사람이 훨씬 낫다. 


https://alook.so/posts/KmtkKVv



* 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응원해 주실 분은 얼룩소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얼룩소 사이트는 완전 무료입니다.


--------------------------------------------------------------------------


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매거진의 이전글 효과적인 아이컨택트를 위한 5원칙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