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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은 하는 게 아니다
1995
1학년을 마치고 밴쿠버로 돌아올 즈음 아버지는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 겨우겨우 끌고 가던 샌드위치 가게가 남의 손에 넘어가고 이 년 정도가 지난 후였다. 시간은 잘만 흘렀고 아버지는 캐나다 정착 후 3년 이내에 영주권에 명시된 조건을 충족해야 했기 때문에 조바심이 났다. 돈을 주면 아는 사람 회사에 이름을 올려 주고 그걸로 조건을 떼 주겠다는 브로커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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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그런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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