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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척'이 '멋짐'을 이끈다

결국, 멋짐도 습관이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당연히 여러가지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숨 쉬듯 자연스러운 상황부터 다소 당황스러운 순간까지.

.

이런 상황에서 마음 가는 대로 행동 해도 상관은 없는데,

나는 잠시 멈추어 이런 생각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

'내가 이 상황에서 멋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

.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에게까지 친절하라거나,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경제적 무리를 하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생각을 하고 '아마도 멋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행동했을거야' 라고 생각한 다음 그걸 행동으로 옮기면 차츰 그 행동이 쌓여서 진짜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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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행기를 타고 가다 토마토 주스를 쏟은 승무원에게 화 내지 않고

얼룩을 어떻게 하면 지울 수 있을지 물어 화장실에서 비누로 지운 다음

연신 사과하며 세탁비를 내미는 사무장에게, 저 분 안 혼내면 받겠다고 이야기 한다든지

.

올해 시작하는 날 배달을 시키신 분께 먼저 음료수 건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씀 드린다든지

보통은 먼저 인사하시는 경비 아저씨, 청소해 주시는 분들께 먼저 인사 하는 일

.

이런 범주를 다소 넘어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저지른 실수는 눈 감는 일

내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할 수 있는 일.

.

내가 '바른 사람이어서' 가능한 일이 아니라

잠시 멈추고 '멋진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잠깐동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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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년을 쌓고 보니, 어느덧 그 일이 나의 평판이 되고 나의 이미지가 되고

실제 나와 점점 동일해 지더라.

.

'멋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잠깐 멈추고 이 생각만 하더라도 참 많은 행동이 변화할 수 있다.

.

나는 멋진 사람이고 싶으니까.

그를 위해 아주 약간의 손해 정도는 기꺼이 감수할 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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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 앤 컴퍼니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현재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짜고 있다.

저서로는 행동의 완결,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I 가 있다.



https://youtu.be/qj7xOkAj8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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