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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Nov 21. 2020

내가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의 5가지 유형

이런 사람에게 낭비할 시간 같은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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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나는 원래 그래’ 라는 말을 쓰는 사람

.

더 한 이끌림, 더 한 니즈가 발현되었을 때 ‘원래 그래’는 언제나 손쉽게 뒤집힌다

원래 그런게 어딨어. 그냥 솔직히 그만큼까지가 아닌거지

.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고, 정말 원하면 ‘원래’ 라는 말은 아무 의미도 없게 된다.

그래서 더 별로야. 최소 자신에게 모든걸 다 맞추길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인데다, 솔직하지도 못한 사람이거든.

.


이후의 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https://alook.so/posts/a0t9L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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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생활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카카오에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이 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직원 프리젠테이션 교재 및 다수의 수도권 대학에서 프리젠테이션 주교재로 채택돼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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