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하는 일의 절대량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기대 수준 관리다.
지금부터 읽으실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의 내용을 칼럼 형태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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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관계나 보통의 인간 관계에서나 항상 통용될 수 있는 말이 있다.
바로, '적게 약속하라. 많이 이행하라' (Commit less, deliver more)다.
이를 잘 하는 사람은 점차 신뢰 수준과 평판이 좋아지고, 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점차 신뢰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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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다. 그런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못한다.
특히, 상대방이 요청한 적이 없는데도 스스로 호언 장담을 했다가 지키지 못하고 신뢰를 깎아먹는 일은 가장 좋지 않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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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단계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가장 신뢰를 잃는 유형은 바로,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vKt6d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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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생활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카카오에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이 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직원 프리젠테이션 교재 및 다수의 수도권 대학에서 프리젠테이션 주교재로 채택돼 활용됐다.
슈퍼 업무력 ARTS: 슈퍼 인재가 공개 하는 일 잘하는 법의 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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