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Aug 03. 2023

['프로페셔널 한 회사 일'에 대한 생각 정리 5가지]


지금 속해 있는 조직이든, 다른 어떤 조직에 가서 일하든, 

추후 제가 회사를 이끌든 이 생각은 변하지 않을 듯 하여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원칙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기한과 퀄리티만 맞으면 일하는 도중 다른 무슨 일을 하더라도 상관없다. 


반대로 말하면, 열심히 하는건 크게 관심 없고 애당초 바라는 수준의 완성도를 기한 내에 끝내야 한다. 애도 아니고 일일이 시간표 정해주며 사람을 통제하는 일만큼 쓸데 없는 일이 없다. 


관리와 통제는 언제나 비용이니까.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zvtZW5M


김재성 작가의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시간 관리를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10가지 차이 점: 당신은 어떤 쪽에 속하나요?]

https://alook.so/posts/WLtJeVM




[나는 프로페셔널 이니까: 상황에 대한 불만 보다 미션에 집중하는 자세]

https://alook.so/posts/lat1V38



[족적을 남겨라: 기록이 만들어 내는 더 높은 커리어]

https://alook.so/posts/3wtkzXz


[당신은 '가치있게' 바쁜가?: 바쁘다는 말을 연신 외치는 당신, 점검이 필요하다]

https://alook.so/posts/dztYzp3


[비즈니스 이메일 쓰기 5원칙: 당신도 프로페셔널이 될 수 있어요]

https://alook.so/posts/3wtdVDV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이 알려주는, 목표를 이루는 시간 관리 5원칙: 시간은 관리하는 자에게 더 길게 주어진다]

https://alook.so/posts/bWtdp7O


필자 김재성 

저서: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매거진의 이전글 메타의 Threads는 과연 트위터를 뛰어넘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