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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Jan 05. 2024

[일상의 스트레스를 없애는 단 한가지 질문]

대다수의 경우, 감정이 개입할 이유가 없다



이 내용은 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에 수록된 내용을 칼럼 형식으로 재편한 내용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읽기 원하시는 분은 서적을 참고 바랍니다


사소한 일에도 자주 짜증을 내고 분을 삭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경우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경우 보통 후자에 속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이다.

.

그렇다면, 내가 온순하거나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서 그런 것일까?

결코 그렇지는 않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정이 존재하고 나 역시 한번 화내면

참으로 무서울만큼 화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다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빈도가 현저하게 낮을 뿐이다.

.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다. 나를 오래전부터 알아오신 분이라면 어린 시절에는 정말 다혈질이고, 화도 짜증도 자주 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어느정도는 나이를 먹으며 철이 든 이유도 있지만) 무엇이 달라졌을까?

.
내가 사용하는 방법도 체화될 때 까지 어느 정도는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한 사고 방식 변화로 대다수의 짜증을 다스릴 수 있다.

핵심은 한 문장이다

.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zvtZ5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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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저서: 『왜 그 사람은 하는일 마다 잘 될까?』 (평단, 2023)『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평단, 2022)『뭘 해도 잘 되는 사람들의 비밀』 (평단, 2021)『슈퍼업무력 ARTS』 (도서출판 이새, 2020)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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