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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성 작가 Feb 19. 2024

[착각: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5가지에 대해]


1. 무례함을 과감함이나 유머러스함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가 기분좋게 받아들여야 과감하고 유머러스 한 것이지, 받는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낀다면 그건 그냥 무례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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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찬가지로 뻔뻔함과 과감함을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그건 과감한게 아니라 뻔뻔한 것이다. 물론 세상 사람들의 모든 니즈에 맞출 필요는 없다. 다만 대다수가 불쾌해 할 일이 있고 일부만 불쾌해 할 일이 있다. 당신의 행동이 뻔뻔함인지 과감함인지는 주변 다수의 반응으로 판단하면 된다. 물론 당신과 상하관계로 얽혀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안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0ktmG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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