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Plusclovision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Mar 14. 2024

[실수는 그리 큰 잘못이 아니다]

'반복 된 실수'가 잘못이다

=== 브런치 응원하기 댓글 도입으로, 브런치 운영 방침을 변경합니다===

=== 처음에는 일부 공개하되,  응원 댓글이 하나라도 달린 글은 전문 공개로 변경합니다 ===

간혹

"??????" 


이런 표정을 짓게 만드는 분들이 있다. 일상 생활보다는 소셜 미디어 등에서 댓글을 주고 받다가 생기는 일이 많은데, 나의 경우, 심각하게 도를 넘지 않는 이상 곧바로 화를 내지는 않는 편이다. 그렇게 일일이 감정싸움 할만큼 상대가 내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거니와 남들의 반응에 하나하나 다 반응하면 나 역시 매우 까탈스러운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기에는 무언가 내 기분이 말끔하지 않을 때가 있지 않은가? 
그럴 때 나는 다음과 같이 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보통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째는 그 사람에게 '그런 말은 불쾌해요' 등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하는 방법

두 번째는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92t3GMO


매거진의 이전글 그리디 알고리즘(Greedy Algorithm)의 교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