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WL High Wa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uto owl Jul 03. 2020

서울 가는 길...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무궁화 호 너무 버겁네요 ㅎㅎ

담엔 최소 새마을 호라도 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사무실 입주 완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