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OWL High Wa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uto owl Aug 12. 2020

Bomi의 하루??

























보미의 참 교육 시전...

역시 그녀는 사무실의 최상위 포식자였습니다.

담에 땡땡이 치면 사무실 못 들어갈지도...ㅠㅠㅠ

매거진의 이전글 에어컨 사고 싶어요 ㅠㅠ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