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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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의 참 교육 시전...
역시 그녀는 사무실의 최상위 포식자였습니다.
담에 땡땡이 치면 사무실 못 들어갈지도...ㅠㅠㅠ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