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모르게 오른 일당 2만 원...
새로운 현장은 거칠고, 더군다나 기존 현장보다 40분 정도 늦게 마친다.
어디 그뿐인가?
빠듯한 공정으로 인부를 갈아 넣다시피 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말로는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현실은 빨리빨리가 자리 잡은 그곳...
이런 현실이 이유인 것도 있지만...
어쩌면 이곳에서 붙일 정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