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오른 일당 2만 원...
새로운 현장은 거칠고, 더군다나 기존 현장보다 40분 정도 늦게 마친다.
어디 그뿐인가?
빠듯한 공정으로 인부를 갈아 넣다시피 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말로는 쉬엄쉬엄하라고 하지만, 현실은 빨리빨리가 자리 잡은 그곳...
이런 현실이 이유인 것도 있지만...
어쩌면 이곳에서 붙일 정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