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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uto owl Mar 19. 2020

놀랄만한 외모??


아이가 나를 보더니 갑작스레 고함을 지른다.

아이의 어머니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모르고...


그래, 그래...

걸어 다니는 오징어는 처음 봤구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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