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목요일, 다시 커피

by 헤엄치는 새

어제 12일부터 양산 통도사 근처 갤러리 카페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이 나이에 알바로 채용되다니 좀 놀랍기도 하네요.

요즘엔 시니어카페까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바리스타인 시대에 말이죠.


사실 제 가게를 하고 싶어도

부담스러운 임대료와 권리금, 그리고 노력에 반비례(?)하는 수입에 좌절했는데…

다시 커피일로 돈을 번다는 게 약간은 감격스럽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글과 그림은 꾸준히 적고 그리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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