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구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 잡는 내 마음…
내 마음은 어딜 향하고 싶어 할까?
나이는 이미 차고 넘쳐 기울어진 나이인데
마음은 꿈 많은 소년처럼 닿지 않는 먼 곳만을 바라보네…
넘치는 꿈과
저물어가는 육신의 사이에서
내 눈은 어딜 향하고 있는지…
아직까지
난
소년으로 남고 싶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