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합니다.
그 말에 두근거림이 시작됐을 때…
끝내
더 이상 그 말이 가슴에 닿지 않을 때…
그렇게 그 사람은 떠나 자리가 비어도
그가 좋아했던 커피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때…
그때의 당신도
그때의 시간도
그리고
지금의 커피도…
커피가게 정리후 방황중입니다ㅠㅠㅠ 바라는게 있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네요 ㅎㅎ 가게는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