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수요일, 2일의 임시 공휴일이란…

by 헤엄치는 새

아무 상관이 없다…

추석 연휴도 오롯이 쉬지 못해, 변명해야 하는 상황…

결국 나의 휴일은 추석과 그다음 날뿐…

그것도 내 휴일을 추석에 붙여서 만든 이틀짜리 연휴…


어머니는 말씀하셨지…

젊을 때 부지런히 살지 않아서 그런 일을 하는 거라고…


커피일이 어때서…

커피가 좋아서 했던 것뿐인데…


우리나라의 커피는 돈 많은 분들의 취미생활이 된 거 같아 씁쓸하다…


다시 사장하기도 귀찮고,

그런 열정도 없고…

사장복은 더더욱 없고…


부러운 건 연휴 내내 쉴 수 있는 그들의 환경과 시간…


나도 남의 커피집에서 맛난 커피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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