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나를 태우면?

by 헤엄치는 새

햇빛아래 나를 세우면

내 안에 부정함을 태울 수 있을까?


나의 게으름, 나태함 그 밖의 자질구레한 욕심들…

그런 것을 태우고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난다면 좋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매일의 윤회 속에서 나답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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