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강(霜降)은 24 절기 중 열여덟 번째 절기로, '서리가 내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가을이 끝나고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기.
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고, 더 추워지면 첫얼음이 얼기도 한다.
단풍이 절정에 달하고 국화가 활짝 피는 시기이며, 겨울 보리를 파종한다.
하지만 난 게으른 탓에 상강이 지난주라는 걸 오늘 알았다.
처음엔 늦었지만 올려도 될까?라는 생각...
그리고 뒤이은 생각은 절기마다 그리면 내년 상강에 또 그려야 하는데 좀 늦으면 어떠한가 하는 생각...
절기는 매년 오고, 나는 매달 절기를 그린다고 결론을 내렸다.
춥다.
새벽에 걷기 운동조차 나가기 싫은 정도다...
정말 겨울이 오면 방구석에서 뒹구르르 거릴 듯하다.